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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배우 김지우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우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칼렛 폭발함 끄아악 애슐리 도망가자고... 뒤에 연출님과 에녹오빠 출연하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연습을 하고 있다. 김지우는 고개를 숙이고 소리를 지르는 듯 한 모습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5월 스타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이듬해 12월 딸 루아나리 양을 낳았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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