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수습기자]통신장비 제조업체 CS는 자기주식 담보대출 상환을 위해 자사주 78만6800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15억4832만원이다.
권재희 수습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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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희수습기자
입력2016.03.23 17:50
[아시아경제 권재희 수습기자]통신장비 제조업체 CS는 자기주식 담보대출 상환을 위해 자사주 78만6800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15억4832만원이다.
권재희 수습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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