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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배우 송중기가 중국 현지 인기연예인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및 마케팅 기관 브이링크에이지(VLinkage)는 지난 21일 집계된 중국내 인기 연예인 순위에서 송중기가 중국배우 류시시에게 내줬던 1위를 하루 만에 되찾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집계에서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 중인 배우 송혜교는 5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박해진은 중국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 덕에 4위를 차지했다.
한편 송중기가 열연중인 한국 드라마 KBS2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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