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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배우 류혜영이 배우 류준열이 출연한 영화 '글로리데이' 시사회에 참석 후 인증샷을 올렸다.
22일 두 사람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런 의리 글로리하죠! 류준열 류혜영 '글로리데이' 대박기원 응원왔어요. 의리 훈훈. 사랑합니다. 사랑하세요. 더 많은 준열의 '글로리데이' 사진들은 씨제스포스트에서 커밍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류준열과 류혜영은 함께 '글로리데이' 팜플렛을 들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헤영과 류준열은 한층 더 훈훈해진 외모로 은근히 닮은 모습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준열과 수호 지수 김희찬이 출연한 영화 '글로리데이'는 빛나는 스무 살 네 청춘의 운명을 송두리째 뒤흔든 하룻밤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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