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씨엘인터내셔널은 박희찬씨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주주총회결의무효 등의 소를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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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6.03.21 16:42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씨엘인터내셔널은 박희찬씨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주주총회결의무효 등의 소를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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