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씨엘인터내셔널은 남춘우 김영우 이희준 오윤호 씨 등이 이사 및 대표이사 지위 확인 소송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제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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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2.29 07:22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씨엘인터내셔널은 남춘우 김영우 이희준 오윤호 씨 등이 이사 및 대표이사 지위 확인 소송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제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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