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와 김영환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국에 원내교섭단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03.18 10:5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와 김영환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국에 원내교섭단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