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문체부,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예방활동 강화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문체부,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예방활동 강화 문화체육관광부의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예방 활동'
AD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예방 활동' 방문 기업을 올해 3000곳으로 늘린다고 17일 밝혔다.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관은 2013년부터 이 활동을 통해 기업에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의 필요성, 소프트웨어 관리 요령, 단속 사례 등을 안내하고, 소프트웨어 자체 관리를 위한 점검도구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문체부는 올해 대상을 늘리는 한편 중소기업 관련기관과 협력해 기업을 상대로 하는 합동 설명회를 확대한다.


미국상업용소프트웨어협회에 따르면 2013년 한국의 불법 복제율은 38%다. 미국(18%)이나 일본(19%)은 물론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회원국의 평균(25%)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