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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이슬기 아나운서가 박명수의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화제인 가운데, 그가 박보검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이슬기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그저 웃음만. 히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슬기 아나운서와 배우 박보검이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보검 옆에서 양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단아한 미모를 뽐내는 이슬기 아나운서와 그와 닮은 듯한 박보검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슬기 아나운서가 게재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부럽다”, “선남선녀 잘 어울린다”, “두 사람 누나와 남동생처럼 닮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5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딘딘과 이슬기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주 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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