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세돌";$txt="이세돌. 사진=아시아경제DB";$size="408,294,0";$no="20160313192948625986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마지막 대결이 14개의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15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시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펼쳐지는 5국은 네이버스포츠, 유튜브, 바둑TV, 에브리온TV, 아프리카TV, K 바둑, JTBC 온라인, YTN 온라인, KBS my K, JTBC3 FOX Sports, KBS 1TV, SBS, MBC, TV조선을 통해 생중계된다.
앞서 지난 9일 치러진 1국은 8개의 채널에서 중계됐지만 날이 갈수록 세기의 대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자 6개의 채널이 뒤늦게 생중계에 참여했다.
3연패 만에 4국에서 첫 승을 거둔 이 9단은 "내가 백돌로 이겼으니, (마지막 대국은) 흑돌로 대결을 펼치고 싶다"며 자신감을 완전히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대결은 중국규칙에 따라 진행되므로 백을 잡는 쪽에게 7.5집의 덤을 주고 시작해 흑돌을 선택하면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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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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