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 10년 연속 수상

지속적인 연구, 제품 개발 통해 대한민국 대표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0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와 동시에 아토팜은 10년 연속 1위 브랜드에 주어지는 골든브랜드로도 선정됐다.

아토팜은 해당 조사의 브랜드 이미지 및 선호도, 구입 가능성을 비롯한 인지도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파워 총점 1000점 중 736.1점을 획득, 경쟁 브랜드와 약 300점의 큰 차이를 보이며 경쟁력과 우수성을 재입증했다.

아토팜은 이를 기념해 아토팜 엠엘이 크림 160ml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엠엘이 크림 대용량과 휴대용 샘플, 로션 등으로 구성됐다. 기획세트는 네오팜 공식 쇼핑몰을 비롯한 온라인 몰에서 한정수량 판매된다.

한편 아토팜은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빨간뚜껑, 아이 피부장벽을 부탁해' 영상 확인 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상황별 적합한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