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MLE 크림 15주년 한정판 출시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브랜드 론칭 15주년을 기념해 '아토팜 MLE 크림 15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건강한 피부가 행복한 삶을 만든다는 아토팜의 브랜드 철학이 담긴 '굿스킨 굿라이프(Good Skin Good Life)'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3년째 출시되고 있는 'MLE 크림'을 200ml 대용량으로 제작한 것이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나눔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년 2월까지 제품 패키지에 포함된 쿠폰번호를 브랜드 홈페이지에 입력, 참여자 수만큼의 ‘아토팜 제품’이 굿네이버스에 기부되며 참여자 대상으로 경품이 준비된다.

아토팜 MLE 크림은 피부의 민감함, 건조함을 완화시켜주는 고보습 크림이다. 실제 건강한 피부에서 관찰되는 몰타크로스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을 기반으로 약해진 피부를 건강하고 탄탄하게 강화시켜준다. 파라벤, 색소, 에탄올, 미네랄오일 등 피부 유해성분을 철저히 배제해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네오팜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www.neopharmshop.co.kr)과 국내 유명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