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서울시와 한국신문협회는 다음달 6~10일 서울광장과 프레스센터 일대에서 '2016 읽기 문화·진로탐색 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신문의 역할과 기능을 재조명하는 자료들이 전시된다. 청소년들의 진로선택을 돕기 위한 잡 콘서트와 신문사 취업 설명회 등도 함께 진행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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