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고창군 도로 중앙화단에 생기 불어 넣어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고창군 도로 중앙화단에 생기 불어 넣어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위해 중앙분리대 화단을 단장하고 있다.
AD



"아산∼선운산간 중앙분리대 화단조성"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위해 중앙분리대 화단을 단장하고 있다.


군은 새봄을 맞아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아산소재지-선운산간 중앙분리대 화단에 홍가시, 황금사철 7500여본을 식재하고 있다고 7일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조성된 화단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의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방치된 중앙분리대 화단을 단장해 가로미관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운행 유도와 교통사고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남은 구간에 대해서도 올 하반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