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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울산 해안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 지진정보서비스는 울산 동구 동북동쪽 38KM 해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지진은 올해 열 번째 발생한 지진으로, 해상에서 발생해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2월 11일 충남 금산에서도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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