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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샤이니 종현과 손깍지 낀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이세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섯 명 모두가 천사 같았던, 손깍지 용서해주세요. 그래도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종현과 손깍지를 끼고 있는 이세영의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세영은 눈을 감고 부끄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세영이 게재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부럽다", "계탔다", "부럽다. 세영언니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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