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삼부토건은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719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21.6% 확대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467억원으로 15.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888억원으로 적자 폭이37.4% 증가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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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2.29 17:42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삼부토건은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719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21.6% 확대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467억원으로 15.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888억원으로 적자 폭이37.4% 증가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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