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삼부토건은 계열회사 및 자산매각 관련 보도에 대해 "유동성 확보를 위해 법원에 계열사인 삼부건설공업(주), (주)신라밀레니엄, 대전 소재 삼부스포렉스 빌딩 매각 및 주간사 선정 허가를 신청 중에 있다"고 15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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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6.01.15 10:54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삼부토건은 계열회사 및 자산매각 관련 보도에 대해 "유동성 확보를 위해 법원에 계열사인 삼부건설공업(주), (주)신라밀레니엄, 대전 소재 삼부스포렉스 빌딩 매각 및 주간사 선정 허가를 신청 중에 있다"고 15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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