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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꽃샘추위가 찾아온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내 화원에서 봄의 전령 복수초가 눈 속에 활짝 꽃망울을 터뜨리며 성큼 다가온 봄을 알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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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2.29 15:0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꽃샘추위가 찾아온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내 화원에서 봄의 전령 복수초가 눈 속에 활짝 꽃망울을 터뜨리며 성큼 다가온 봄을 알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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