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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26일 오후 서강대학교 관학협력사업으로 서강대 리찌과학관에서 열린 초등학생 소프트웨어 캠프를 방문했다.
서강대 소프트웨어 캠프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0명 대상으로 기초 프로그래밍 교육 및 체험을 통해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논리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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