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6일 서울 마포구 CJ헬로비전 본사에서 주주들이 임시 주주총회가 열리는 대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임시 주총에 상정된 SK브로드밴드 합병안건은 70% 이상의 찬성률로 통과됐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6.02.26 10:24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6일 서울 마포구 CJ헬로비전 본사에서 주주들이 임시 주주총회가 열리는 대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임시 주총에 상정된 SK브로드밴드 합병안건은 70% 이상의 찬성률로 통과됐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