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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6일 서울 마포구 CJ헬로비전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이사가 SK브로드밴드 합병안건 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김 이사는 "70% 이상의 찬성률로 이번 안건이 통과 됐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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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2.26 10:1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6일 서울 마포구 CJ헬로비전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이사가 SK브로드밴드 합병안건 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김 이사는 "70% 이상의 찬성률로 이번 안건이 통과 됐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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