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엔케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45억2551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06억4393만원으로 3.6% 증가했지만 당기순손실은 57억217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엔케이는 "조선업 침체로 실적이 악화되고 중국 자회사의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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