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영기자
입력2015.08.25 14:44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엔케이는 김경훈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경훈, 박윤소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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