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엔케이는 최대주주의 친인척 박제연 씨가 회사 보통주 8만41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이 21만8353주(0.44%)로 늘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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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06.24 15:36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엔케이는 최대주주의 친인척 박제연 씨가 회사 보통주 8만41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이 21만8353주(0.44%)로 늘었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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