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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사업에 15억5천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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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사업에 15억5천 투입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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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따복공동체' 확산을 위해 도내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올해 15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3개 유형의 '2016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지난해 9억원보다 6억5000만원이 늘었다.

따복공동체는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의 준말로,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공동체공간을 만들어 함께 사회적경제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3개 유형 공모사업은 10명 이상의 주민공동체를 대상으로 ▲공간 조성사업 ▲공간 활동사업 ▲공동체 활동사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업 전 과정을 주민들이 중심이 돼 추진하는 주민 주도 사업이다.

공간조성사업은 주민들이 자체 확보한 커뮤니티 공간에 리모델링 등 시설개선비로 40개 단체를 선정해 7억원을 지원한다.


공간활동사업은 주민공동체 공간을 활용한 공동체활동 프로그램 운영비로 80개 단체에 6억원이 투입된다.


공동체활동사업은 공동체 활동을 추진하고자 하는 모든 주민모임에 각종 프로그램 운영비로 50개 단체를 선정해 2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응모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경기도에 생활권(직장, 학교 등)을 갖고 있는 10명 이상의 주민 모임이다. 공모기간은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며, 주민사업 제안서 신청 및 접수는 3월16일부터 25일까지 시ㆍ군 공동체 담당부서에서 받는다.


경기도는 도와 시ㆍ군 홈페이지, 옥외전광판, 마을반상회보,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단독주택 마을게시판 등에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홍보하기로 했다.


기타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따복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통해 ▲공간조성사업 31개 ▲공간활동사업 84개 ▲공동체활동사업 63개 주민공동체를 선정해 9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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