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중국원양자원의 중간지주 성격의 100% 출자 자회사 ‘연강신의안수산유한공사’를 설립하고 기존 영업자회사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는 지분 전량을 설립회사에 넘겨 편입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중국 정부의 새로운 원양어업 정책 변화에 대응해 영업자회사를 내자기업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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