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는 지난해 2월2일 신주상장으로 인해 보호예수 된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 보통주의 보호예수 기간이 오는 30일 해제된다고 27일 공시했다. 보호예수 주식수는 총 1096만3167주이며 보호예수 주식명의인은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는 장화리씨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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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6.01.27 10:01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는 지난해 2월2일 신주상장으로 인해 보호예수 된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 보통주의 보호예수 기간이 오는 30일 해제된다고 27일 공시했다. 보호예수 주식수는 총 1096만3167주이며 보호예수 주식명의인은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는 장화리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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