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이상 할인된 가격에 즐기는 호텔 스파…익스프레스 마사지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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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직영 스파인 '더 스파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는 '봄맞이 스파 프로그램'을 3월 한 달간 주중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봄맞이 스파 프로그램은 ‘익스프레스 마사지’ 또는 ‘리프레싱 주피터 바디 마사지’ 중에 이용할 수 있다. 익스프레스 마사지는 일부러 시간을 내기 어려운 바쁜 현대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개별 상담을 통해 등, 발, 페이셜 마사지 중 한 개를 선택해 30분간 진행한다. 짧은 시간에 고급스러운 호텔 스파를 경험할 수 있다.
리프레싱 주피터 바디 마사지는 추운 날씨로 인해 움츠려 있던 전신의 근육을 풀어주는 바디 마사지로 따뜻하게 데운 장미석과 아로마향의 유기농 주니퍼 오일을 사용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 본 마사지는 60분과 90분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35% 이상의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휴일은 제외되며 가격은 익스프레스 마사지는 6만원, 리프레싱 주니퍼 바디 마사지는 60분과 90분 프로그램 각각 11만원과 14만원이다. 10% 세금 별도.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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