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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팝스타 니키 히튼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키 히튼은 누드톤 전신 스타킹을 입고 친구와 장난스럽게 포옹을 하고 있다. 특히 밀착된 스타킹 속 고스란히 드러나는 육감 몸매가 남심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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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19 10:15
수정2016.02.19 10:33
사진 속 니키 히튼은 누드톤 전신 스타킹을 입고 친구와 장난스럽게 포옹을 하고 있다. 특히 밀착된 스타킹 속 고스란히 드러나는 육감 몸매가 남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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