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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18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한 민원인이 구청에 난동을 부리며 불을 붙이는 사건이 일어났다.
원인 모를 불만을 품은 민원인이 청사에 시너를 뿌린 뒤 불을 붙여 화재가 발생한 것.
이 민원인은 흉기를 소지하고 있으며 현재 공무원과 대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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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18 15:12
원인 모를 불만을 품은 민원인이 청사에 시너를 뿌린 뒤 불을 붙여 화재가 발생한 것.
이 민원인은 흉기를 소지하고 있으며 현재 공무원과 대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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