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 22살차 박보검과 연인느낌…세월 거스르는 반전몸매

박보검, 이일화.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일화가 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인 가운데 그의 20대 같은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달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국 푸켓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배우 박보검과 이일화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반팔 차림에 선글라스를 낀 박보검과 이일화가 어딘가로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일화는 46살의 나이에도 22살 어린 박보검과 연인같은 느낌을 풍겨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일화는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풀무원건강생활 이씰린의 '응답하라! 스킨파워' 캠페인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