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15일 시중에 100억위안(약 1조90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인민은행은 7일짜리 역레포(역환매조건부채권) 거래로 100억위안을 투입하기로 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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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6.02.15 10:43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15일 시중에 100억위안(약 1조90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인민은행은 7일짜리 역레포(역환매조건부채권) 거래로 100억위안을 투입하기로 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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