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15일 춘제(春節·설) 연휴 후 일주일 만에 재개장을 앞둔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 급락한 2684.96으로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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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6.02.15 10:27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15일 춘제(春節·설) 연휴 후 일주일 만에 재개장을 앞둔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 급락한 2684.96으로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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