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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플레이보이 모델 사라 진 언더우드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셀카를 게재했다.
셀카 속 사라 진 언더우드는 독특한 레이스 란제리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란제리 속 육감적인 몸매가 남심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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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15 08:53
수정2016.02.15 09:20
셀카 속 사라 진 언더우드는 독특한 레이스 란제리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란제리 속 육감적인 몸매가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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