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코스닥 투매로 시가총액 1위 셀트리온이 주가 10만원대를 지키지 못한 채 무너졌다.
셀트리온은 12일 오후 2시50분 현재 전일 보다 11.75%(1만3300원) 내린 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국 진출 기대감에 12만9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지만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폭탄에 하락세로 전환 현재까지 낙폭을 키우고 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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