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엔에스브이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진채현 변호사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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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기자
입력2016.02.11 15:30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엔에스브이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진채현 변호사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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