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엔에스브이는 임병진 대표이사가 사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후임은 아직 없으며 지난해 11월 주식양수도 계약이 이날까지 완료되지 않아 계약을 마친 후 관련공시를 진행키로 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대열기자
입력2016.01.28 19:41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엔에스브이는 임병진 대표이사가 사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후임은 아직 없으며 지난해 11월 주식양수도 계약이 이날까지 완료되지 않아 계약을 마친 후 관련공시를 진행키로 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