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국회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본회의를 열고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규탄 결의안'을 의결했다. 결의안은 본회의 재석 248인 중 찬성 241인, 기권 7인으로 통과됐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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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6.02.10 14:45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국회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본회의를 열고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규탄 결의안'을 의결했다. 결의안은 본회의 재석 248인 중 찬성 241인, 기권 7인으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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