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연기자
입력2016.02.03 16:08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비아이이엠티는 조인하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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