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비아이이엠티는 김혜숙 대은디브이피 대표가 72억원 규모의 보증채무금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청구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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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2.02 07:45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비아이이엠티는 김혜숙 대은디브이피 대표가 72억원 규모의 보증채무금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청구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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