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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필라테스 강사 겸 모델 아만다 리가 자신의 SNS 계정에 셀카를 게재했다.
셀카 속 아만다 리는 초밀착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운동으로 만든 탄력 넘치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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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03 14:48
수정2016.02.03 15:03
셀카 속 아만다 리는 초밀착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운동으로 만든 탄력 넘치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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