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코트니 스터든, 과감한 초밀착 빨간 원피스…'아찔'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포토] 코트니 스터든, 과감한 초밀착 빨간 원피스…'아찔' 사진출처=코트니 스터든 인스타그램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겸 배우 코트니 스터든이 SNS를 통해 셀카를 게재했다.


셀카 속 코트니 스터든은 초밀착 빨간 원피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원피스 속 풍만한 가슴골이 남심을 사로잡았다.


코트니 스터든은 16세 당시 54세 배우 더치 허치슨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또 나이와 달리 성숙한 몸매와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