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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호주 출신 모델 로산나 아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산나 아클은 육감적인 몸매를 아슬아슬하게 가린 한뼘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라인과 힙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로산나 아클은 세계적인 모델로 TV 리얼리티 쇼와 본업인 모델활동을 병행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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