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기자
입력2016.01.28 15:15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웅은 윤재훈 전 대웅제약 부회장이 1만7317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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