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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윤재훈 전 대웅제약 부회장이 1664주 장내매도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웅은 최대주주 윤재승 회장의 둘째 형인 윤재훈 전 대웅제약 부회장이 보통주 1664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이 108만3432주(9.32%)로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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