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웅은 정난영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윤재춘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영환, 윤재승, 윤재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혜정기자
입력2015.03.20 18:54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웅은 정난영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윤재춘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영환, 윤재승, 윤재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