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웅은 윤재훈 전 대웅제약 부회장이 회사주식 800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이 112만6342주(9.69%)로 줄었다고 1일 공시했다.
윤 전 부회장은 대웅그룹 창업주인 윤영환 명예회장의 차남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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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10.01 16:25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웅은 윤재훈 전 대웅제약 부회장이 회사주식 800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이 112만6342주(9.69%)로 줄었다고 1일 공시했다.
윤 전 부회장은 대웅그룹 창업주인 윤영환 명예회장의 차남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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