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1분기 7478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당초 예상했던 7500만대에는 조금 못 미치지만 거의 근접한 수치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3% 이상 뛰었다. 이날 애플은 전일 대비 0.55% 상승한 주당 99.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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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1분기 7478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당초 예상했던 7500만대에는 조금 못 미치지만 거의 근접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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