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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오른쪽부터 세번째)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황 총리는 "민노총의 노동개혁 반대 총파업은 청년 실업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희망을 저버리는 명백한 불법파업"이라고 강조했다. 홍윤식 행자부 장관, 유일호 경제부총리, 황 총리, 이영 교육부 차관(오른쪽부터)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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